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 규칙 개정 희망사항 공개 수렴 소식을 나눔합니다.
오는 2월 26일 하필 제가 서울 볼일 보러가는 날 대전에서......
그도만 제가 밝힌 개정사항들은 수십 가지가 됩니다.
일일이 다시 거론하기가 부크럽네요.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이름의 단톡에서 오간 내용들을
누군가는 언급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싯점에서 제가 바라는 바는 2가지 입니다.
1. 18홀 경기에서나 27, 36홀 경기에서나 샷건 출발 방식 경기에서의 현행 백카운트 동타수 순위 결정법은 명백하게 공정하지가 않기 때문에 개선책을 꼭 마련해야 합니다.
A코스 경기를 눈부시게 잘한 선수가 왜 푸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물음에 그 이유가 너무나 궁색하지요.
저마다 구장의 데이터 분석에 따른 난이도를 반영하여
각 코스 별 2~3개 홀을 반영하겠다는 대회요강 사전 공개 발표가 현재로선 최상의 대응이라고 봅니다.
2. 아날로그 시대에 살았던 세대가 전국 산하 파크골프 협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 해도 이미 누리고 있는 디지털 시대를 외면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처사입니다.
표준교재 파크골프 타수 기록법 설명을 종이로 해결하는 기존 방법에 새로 추가할 사항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에 최적화되어 보급된지 20년이 지난
구글 시트에 의한 매홀 타수 기록 입력 시 실현되는 자동 집계 자료 완성의 획기적인 방법을 이제는 널리 알려야할 시대적 필요성과 당위성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백카운트 조건들이 반영된 SORT 함수 입력시
또다른 시트 자료에 최종 순위 결과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아직도 코스별 합계 타수른 참가 경기자가 책임지고 계산해서 확인 서명 제출하도록 하고, 만일 서명하지 않거나 계산 잘못된 경우 해당 경기자는 실격처리한다는 구차한 설명을 하고 있는 대회 진행을 보노라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전국 동호인의 절반은 구글 시트의 다양하고 놀랍도록 편리한 삶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큰 용단을 내릴 때가 바로 지금의 기회 입니다.
표준교재 개정 내용에 반영된다면 누구부터 앞다퉈 학습하겠습니까?
아마도 심판과 1, 2급지도자 자격 응시생일 것입니다.
지금 큰 고민 하나가 매년 수 천 명 이상 응시생을 어떻게
합격 불합격을 적정하게 처리할까? 일진데
새로운 잣대가 적용되면 순식간에 전국 방방곡곡에 시대에 걸맞는 파크골프 디지털 문화가 꽃이 필 것이라 전망합니다.
파크골프 운동을 지극히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4기 대한파크골프협회 집행부 임원진들께서는
부디 때를 실기하는 어리석음 없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위의 2가지만 전국에 보급 실현시켜도 그 업적은
역사에 길이 길이 남아 대대로 칭송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위의 2가지를 실현 가능하도록 하는 바탕이 바로
구글 시트 이용 노하우를 표준교재에 반영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길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선택의 용기, 살핌의 여유가 관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