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가 1번부터 순차적이거나 샷건 방식이거나 백카운터 순위 결정은 따라야 할 룰입니다.
순차적인 방법에도 선발과 후발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고, 샷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골프인 이라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선배인으로써의 자세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방식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논의가 될 수가 없는 주제 같습니다.
중요한 게임에서는 반드시 연장전 시행으로 합리성을 우선시 하게됩니다.
시합이라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연장이나 방법에 관계없이 백카운터가 합리적입니다.
어느 분은 해보지도 않냐고 따지시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게임이 아니라 단체의 게임이므로 운영주체와 선수모두 만족하면 좋겠지만, 일부 개인에 대해서 불만 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규정은 몇 십년 이상을 거쳐서 만들어진 국제규정을 바탕으로 이미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