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혹한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친 상중에 따뜻한 위로와 베풀어 주신 성의로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조문과 조의 덕분에 부친을 따뜻한 곳으로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 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 부탁 드리며, 귀댁의 애경사에도 함께 참여하여 보은할 수 있도록 꼭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박경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