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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재정을 늘리기 위한 건의
이름   최송만    |    작성일   2025-07-19 04:50:03    |    조회수   78
경북 영천시 파크골프동호인은 약 2천명입니다.

이 중 1만5천명은 클럽33개의 총회원수이고
나머지 5천명은 클럽에 소속되지 않은 동호인으로 시청에만 골프장사용료를 내고 이용한다.

왜 이렇게 클럽에 미가입하고 협회회원이 안된 이유들은
1, 클럽에 가입하기 싫은 분들도 많지만
2, 클럽간 이동이 12월 한달로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3, 해당협회의 폐쇄적인 운영으로 미가입자들을 협회로 유인을 못하고 있슴

클럽회원을 늘리는 방법은
1, 미가입자들을 협회로 가입을 유인키 위하여 여러가지 회유책을 강구하여 
  적극 시행이 필요함
2, 클럽간 회원이동이 12월 한달에 머물지 말고 
  쉽고 자유롭게 이동토록 1년에 두번 혹은 4번 아니면 
  매월 이동이 가능하도록 적극 개방을 해야한다.

결과적으로 협회가 진취적으로 아이디어를 짜서 
  클럽 미가입자들에게 적극 유인책을 써야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클럽간 이동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규정을 새로이 만들어 
  소속된 전국 골프협회에 공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나라인데 12월 한달로 묶어 놓은 것은 
  공산주의식 발상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없다.

협회회원이 증가해야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재정상태가 더 좋아질것이다.

2025년 7월19일
대한파크골프협회의 1급지도자 및 
 국가공인 스포츠지도사 최송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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